마사지 경력 20년 원장 딸이 쓰는 솔직 후기저희 어머니는 20년 동안 마사지 업계에서 쭉 일하고 계십니다. 다른 사람들 근육은 잘 풀어 주시지만, 명의도 본인 배는 못 짼다는 말이 있죠.다른 사람 몸 풀어 주느라 뭉친 당신의 몸은 스스로 못 푸는데 눈에 차는 마사지샵이 없으시다면서저에게 마사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. 저를 입맛에 맞게 길러서 마사지를 시키시려고...이런 연유로, 드문드문 마사지를 받거나 아예 안 받아본 사람보다는 더 많이 안다고 할 수는 있는 정도예요. 동남아 간다~고 하면 "마사지 싸니까 많이 받고 와!"라는 말 많이 듣게 되죠.저 역시도 그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고, 마사지샵을 찾아보면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습니다. 베트남과 태국을 둘 다 다녀와 보신 어머니 말씀으로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