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여행의 마무리는 무조건 쇼핑으로일본 음식이나 과자는 먹을 만큼 먹어 봤고, 쓰시마에서는 살 것도 많지 않은 것 같은데,쇼핑에 돈 써봤자 얼마나 쓰겠어...?했지만, 이번에도 뭔가를 한가득 사와 버렸어요 ㅋㅋ엔화가 850원 대일 때기도 해서, 전반적으로 15% 세일하는 느낌도 들었어요.그래서 끊임없이 긁고, 현찰을 꺼내는 저 자신을 발견했답니다...ㅋㅋ제가 갔을 때 알리페이에서 일본 편의점 50% 대박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,많은 것들을 편의점에서 해결했어요. 가장 가기 만만한 패밀리마트는 아침 일찍 가서 털어왔답니다.최대 2000엔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서, 고른 것들 총가격이 4000엔이 될 때까지 마음껏 털었어요.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초콜릿은 맛별로 2개씩 사고(스트레스&화 가득한 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