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시마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을 목표로 하는, 점심시간에만 반짝 운영하는 찐 로컬 맛집. 메뉴들은 소박하지만 맛만큼은 충실!이즈하라를 떠나는 마지막 날, 로손 털이를 마치고 점심에는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? 했는데친구가 점심시간에만 잠깐 하는, 맛있는 식당에 데려다 주었어요!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일본의 아파트 건물*이어서 '잉 여기에 식당이 있다고...?' 의심했었어요.그런데 여기 음식을 한 입 먹자마자 든 생각은 '아 여기 숨겨진 보물같은 곳이구나...!'였답니다.하루카오후나에 민숙 근처에 있어서, 이 숙소에서 묵어보신 적 있는 분이라면 한 번은 들어보셨을 지도 모르겠네요! +참, 근처에 있는 Saiki 마트(Saiki Value Kuta)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토란으로 만든 고로케를 ..